새로운 교육문화
가치를 창출하는
AI교육기업
1980년 ‘도서출판 헤임인터내셔널’ 이름으로 설립된 웅진씽크빅은 ‘헤임고교학습’, ‘어린이마을’, ‘웅진위인전기’, 회원제 학습지 ‘웅진아이큐’ 등을 잇따라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교육업계를 이끌어왔습니다.
웅진씽크빅은 회원제 학습지와 전집도서 기반의 어린이 교육 서비스를 비롯해 공부방, 학습센터, 온·오프라인 단행본 출판 등 유아에서 성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문화 콘텐츠를 개발·제공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에듀테크 선도 기업으로서 AI학습데이터를 기반으로 아이들의 수학 학습에 재미를 더하고 학습 효과를 높여 줄 게임 개발 공모전을 개최하여 교육게임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1996년 업계 최초 창의력 콘셉트 학습 서비스를 선보인 웅진씽크빅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콘텐츠와 서비스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교육시장을 이끌어왔습니다. 2014년에는 국내 최초 스마트 디바이스 기반의 독서 프로그램 ‘웅진북클럽’을 출시해 8개월만에 회원 수 10만명을 돌파하며 스마트학습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해 시장에 안착시켰습니다.
2018년에는 미국 실리콘밸리 에듀테크 기업 ‘키드앱티브(Kidadptive)’ 와 기술제휴 및 지분투자를 통해 독자적인 AI기술을 확보하고 국내 최초 AI학습 서비스를 선보이며 4차 산업혁명시대의 에듀테크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웅진씽크빅은 교육문화 기업을 넘어 차별화된 학습의 가치를 제공하는 AI교육기업으로 거듭나고자 IT기술을 접목한 에듀테크 역량 강화를 통해 개인화 교육 서비스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2017년 첫 선을 보인 AI학습코칭은 카이스트 연구진으로부터 세계 최초로 학습효과를 인정받았으며, 19건의 에듀테크 특허를 취득하며 업계 최다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웅진씽크빅의 가치는 좋은 제품을 제공하는 데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어린이의 10년 후를 생각하는 교육철학 아래 좋은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바르고 큰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것이 웅진씽크빅이 추구하는 진정한 가치입니다. 이 가치는 바로 웅진씽크빅 교사 및 북 큐레이터들의 우수한 역량과 교육에 대한 진정성에서 비롯됩니다. 웅진씽크빅은 교사 및 북큐레이터의 전문역량 개발과 자부심 고취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함으로써 고객의 만족을 높일 뿐 아니라, 웅진씽크빅이 추구하는 진정한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웅진씽크빅의 CI는 더 큰 세계를 향한 창의성, 또또사랑, 지속가능 기업을 의미합니다
웅진의 창의성을 담고 있습니다.
독특하고 파격적인 구조는 웅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역발상을 반영합니다.
또또사랑을 바탕으로 한 밝고 따뜻한 기업문화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6개의 심볼 모티프는 또또사랑의 요소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웅진의 기업문화를 나타내고, 자유롭고 생생한 느낌의 터치는
인간중심, 감성적인 기업 특성을 표현합니다.
100년, 200년이 지나도 계속 발전해나가는 지속가능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를 나타냅니다.
옆으로, 위 아래로 이어져있는 동그라미는 고객, 사회와 영원히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힘차게 굴러가는 바퀴처럼, 웅진과 고객이 서로 연결되어 무궁한 발전으로 이어지는 비전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