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사랑.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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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 대한 사랑
변화에 대한 사랑
사회에 대한 사랑
일에 대한 사랑
도전에 대한 사랑
조직에 대한 사랑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또또사랑은 웅진의 창업자인 윤석금 회장이 직접 만든 용어입니다.
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열심히 하고, 신나면 놀라운 능력을 발취하는 한국인만의 ‘‘신기(神氣)”문화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윤석금 회장은 사업 초기에 ‘직원들의 기를 어떻게 살릴 수 있을까’를 고민했고, 그 해답이 “신기”였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신기’를 일이킬 수 있는 밑바탕에는 바로 ‘사랑’ 이었습니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함께 일하는 동료를 사랑하면 자연스럽게 신기가 발현되고,이것이 다시 일에 대한 열정으로 이어져 조직의 성과로 이어지는 것, 이는 또또사랑의 핵심입니다.